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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열풍 안끝났다"…해태만의 `두바이 5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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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스타일 5종 구성 한정판 출시
홈런볼·버터링·자유시간 등 재해석
피스타치오 집중, 제품별 특색 조합
"브랜드·기술로 시리즈 제품 계속 선보일 것"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연말연초 전국을 뒤흔든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끝나지 않았다. 피스타치오 크림과 볶은 카다이프면을 넣은 이른바 ‘두바이 스타일’이 다양한 디저트 형태로 변형되며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해태제과는 대한민국 열풍 트렌드 ‘두바이 디저트’를 과자로 즐기는 두바이 스타일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제과업계에서 단일품목으로 두바이 디저트 맛을 담은 과자가 나온 적은 있으나 5종을 시리즈로 묶어 한번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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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가 두 달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두바이스타일 스페셜 에디션 5종


해태제과의 이번 신제품은 두바이초콜릿, 두쫀쿠 등 최신 트렌드의 핵심 재료인 ‘피스타치오’에 집중해 해태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두바이 디저트를 다양한 과자로 맛보는 이번 해태의 시도는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정식 출시 전 입맛을 테스트하는 사전 체험단(100명) 모집에 30배가 넘는 고객이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두바이 스타일 스페셜 에디션은 두 달간 시즌 한정으로 만날 수 있다.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매력을 다양한 과자로 맛볼 수 있는 팔방미인 컬렉션은 △홈런볼 △예쓰의케이크가게 △버터링 △자유시간 △초코픽 등 해태 대표 브랜드 5종으로 구성했다. 공통적으로 두바이 디저트의 핵심인 피스타치오를 담으면서도 카다이프, 카라멜, 초코잼 등 제품별 특색있는 조합으로 각각의 새로운 매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해태만의 기술로 수백 번의 배합 끝에 각 제품의 특징적 맛이 느껴지면서도 5종의 밸런스가 좋아 같이 먹으면 풍미가 한층 진한 조합으로 개발했다는 게 해태 측의 설명이다.

‘홈런볼’은 피스타치오 크림에 카라멜을 함께 넣어 쫀득하면서 달콤한 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예쓰의케이크가게’는 피스타치오 가루와 코코아 초코잼 층을 추가로 넣어 오독하면서도 쫀득한 맛을 살렸다. ‘버터링’은 피스타치오에 아몬드까지 품어 고소함이 두배다. ‘자유시간’과 ‘피카픽’은 바삭한 ‘카다이프’를 넣어 두바이 식감을 재현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피카픽의 카다이프를 예쓰의케이크 위에 올려 폭신+쫀득+바삭 내 마음대로 DIY 조합으로 맛볼 수도 있다”며 “두바이 디저트의 핵심 풍미인 피스타치오를 다양한 과자에 담아 각기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식품 외식 업계의 트렌드를 해태제과의 브랜드와 기술로 재해석한 시리즈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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