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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1360만도 넘었다...'아바타' 제치고 다음은 '겨울왕국2'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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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연휘선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360만 관객을 돌파하며 계속해서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 약칭 '왕사남')는 지난 16일 전국에서 13만 39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위에 오른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의 신작 '호퍼스'의 8186명과 큰 격차로 앞선 것이다.

이로서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수 1360만 1732명을 기록 중이다. 앞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가 최초 개봉 당시 1362만 4328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터. '왕과 사는 남자'가 평일에도 10만 명대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만큼 오늘(17일) 중에 이를 가뿐하게 넘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만 '아바타'는 리마스터링 재개봉까지 된 작품인 만큼 최종 관객수는 1400만 3138명을 동원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기세가 계속되고 있어 흥행 순위가 새로 쓰여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도 '아바타' 최초 개봉을 뛰어넘는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순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기록한 1376만 8797명이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가 할리우드 대작들을 제치고 한국 영화 흥행 순위를 새로 쓰는 기록들이 계속해서 이목을 끌 전망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 monamie@osen.co.kr

[사진] 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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