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지난해 43억3천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가 16일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급여 24억4천600만원, 상여 18억8천4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2024년 받은 35억9천600만원보다 20.4% 증가한 수준이다.
회사 측은 회장 승진에 따른 보수 인상과 함께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최대 매출을 달성한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전략 추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도 고려됐다고 밝혔다.
이명희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은 각각 급여 10억1천600만원, 상여 1억7천500만원 등 총 11억9천100만원을 받았다.
박주형 대표이사는 급여 9억3천700만원과 상여 7억4천100만원을 포함해 16억7천800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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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