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에 MC로 합류하는 탁재훈, 이승철, 송해나(왼쪽부터). 채널A 제공 |
‘신랑수업’이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와 함께 3월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채널A 간판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이하 신랑수업2)’이 약 3개월간의 재정비를 거쳐 오는 19일(목) 오후 10시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2022년 1월 19일 첫선을 보인 신랑수업은 ‘1등 신랑감’ 스타들의 연애 성장기를 보여주면서 최고 시청률 3.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81회)을 기록하는 등 4년여간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2025년 12월 31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했으며 약 3개월 만에 ‘신랑수업2’로 업그레이드돼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번 시즌의 MC로는 신랑수업 론칭 때부터 ‘교장’으로 함께해온 이승철이 든든하게 자리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긴다. 이승철은 ‘신랑즈’의 롤모델이자 인생 멘토로서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입담을 선사해 왔으며 시즌2에서도 결혼, 이혼, 재혼에 이르기까지 깊이가 남다른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연애 조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화려한 돌싱’ 탁재훈과 ‘워너비 싱글’인 송해나도 MC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여심 저격수’ 탁재훈은 교장 이승철과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친분이 두터워 이들이 선보일 스튜디오 케미에 관심이 집중된다. 송해나는 솔로 남녀의 연애 심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연프 베테랑 MC’로 주가를 높이고 있어 신랑수업2에서도 신랑즈를 위한 적재적소 연애 코칭을 해줄 전망이다.
신승희 기자 ssh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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