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국힘 경기도당 공관위, 광명·동두천·오산시장 후보 내정자 단수 추천

댓글0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16일 오후 제3차 회의결과 기초자치단체장 단수추천 대상자를 발표했다.

뉴스핌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오후 6.3지방선거 광명시장, 동두천시장, 오산시장 후보내정자 단수추천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정호 광명시장 후보 내정자,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 내정자,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내정자.[사진=뉴스핌DB]


국힘 공관위는 이날 오전부터 6.3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공천후보에 대해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경쟁력과 전문성,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광명시장에 김정호(71년생), 동두천시장에 박형덕(59년생), 오산시장에 이권재(63년생) 후보 내정자에 대해 단수 추천을 의결했다.

김정호 광명시장 후보 내정자는 광운대학원 행정학과 박사학위과정을 수료하고 전 광명시의회 부의장,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거쳐 현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공관위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광명을 강조하며 예산·정책 전문가, 교육청 예결특위 활동 등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여 추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한경대학교 국제경영학 석사로 전 제6대 동두천시의회 후반기 의장, 전 경기도의회 제1연정위원장을 거쳐 현재 제20대 동두천시장으로 재직하며 민선 8기 성과와 앞으로 수도권 접근성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신혼부부 유입, 교육도시 전략 등 더 큰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추천이 결정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연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로 전 국민의힘 오산시 당협위원장을 거쳐 현 오산대학교 명예교수와 오산시장으로 재직중이며 평생을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분열된 오산을 하나로 통합하고 기업 유치와 경제 도시로 도시 성장 프로젝트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도시 발전을 이어갈 시장"의 면모를 보여 추천이 결정됐다.

이들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내정자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각 기초자치단체의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면접은 의정부시, 광명시, 양주시, 동두천시, 과천시, 의왕시, 구리시, 오산시, 군포시, 하남시, 여주시, 이천시 등 12개 기초자치단체의 28명 공천후보가 참석했고 17일에는 안성시, 포천시, 양평군, 광주시, 연천군, 가평군 등 6개시군의 27명을 상대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observer0021@gmail.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더팩트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 참여 기업 모집
  • 파이낸셜뉴스한국해양대·쿤텍·KISA,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 맞손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 헤럴드경제“김치·된장찌개 못 먹겠다던 미국인 아내, 말없이 애들 데리고 출국했네요”
  • 뉴스핌김해 나전농공단지에 주차전용건축물 조성…주차 편의 도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