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영양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으로 합격한 영남대 식품영양학과 윤희원씨.[영남대 제공] |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 식품영양학과가 2025년 제49회 영양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학과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6일 영남대에 따르면 올해 2월 영남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윤희원씨는 지난해 12월 시행된 제49회 영양사 국가시험에서 220점 만점 중 213점을 획득하며 전국 수석으로 합격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4935명이 응시해 3460명이 합격(합격률 70.1%)했으며 윤희원 학생은 전 과목에서 고르게 높은 성적을 거두며 전국 최고점을 기록했다.
김춘영 학과장은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국가시험 준비 과정이 곧 현장 실무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라는 인식 아래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시험 대비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 식품영양학과는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이론·실습을 연계한 수업 운영을 바탕으로 매년 높은 영양사 국가시험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전국 수석 배출을 계기로 국가시험 대비 지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한편 임상·급식·산업체 등 다양한 진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