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가입식에는 조일알미늄 이영호 회장과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조일알미늄은 1억원을 기부하며 대구 나눔명문기업 26호이자 전국 690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왼쪽부터)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영호 조일알미늄(주) 회장, 남돈 조일알미늄(주) 상무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특히, 조일알미늄 이재섭 명예회장은 과거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97호로 가입한 바 있어 기업과 개인이 함께 기부하는 모범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왔다.
조일알미늄은 1934년 환산 전기 백화점 설립을 모태로 시작해 국내 알루미늄 압연 산업을 이끌어 온 기업으로,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특히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를 통해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조일알미늄 이영호 회장은 "기업의 성장에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온 조일알미늄이 나눔명문기업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기업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업 나눔 프로그램이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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