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제공] |
[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오는 18일부터 ‘청도군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도 톡톡한 관광택시는 청도를 찾는 외지 관광객이 사전 예약하고 택시를 이용하면 요금의 50%를 군에서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관광택시 운영 코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지정코스(산서 1·2·3 및 산동코스)와 관광객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자율코스(관광지 1곳 이상 방문, 2시간 이상 이용 시)로 운영해 여행 동선의 자율성을 높였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청도군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관광객은 여행이 끝난 뒤 이용요금의 50%만 내면 되고, 군은 운행일지와 영수증 등을 증빙 절차를 거쳐 기사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교통 편의 증진 및 교통비 부담 완화로 청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제고함으로써 체류시간 증대로 인한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