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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시세 오름세...시장 강세속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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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CBC뉴스] 리플(엑스알피 XRP) 가격이 월요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장 강세 속에서 오름세를 보였다고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7만4000달러선을 다시 넘어서면서 시장 전반이 반등했고, XRP도 1.50달러 부근까지 오르며 5% 넘게 상승했다.

코인게이프는 이번 반등 과정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7만4300달러에 가까이 올라 약 40일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흐름 속에 XRP는 2달러선까지 이어질 수 있는 추가 상승 가능성을 두고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3.48% 늘어나 2조520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6.5%, 솔라나는 5%, XRP는 5% 각각 오르며 대형 알트코인 전반이 강세를 나타냈다. 코인게이프는 이런 동반 상승 흐름이 시장 신뢰 회복과 위험 선호 확대로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시장 심리도 다소 안정된 모습이다. 코인게이프는 코인마켓캡의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가 40으로 회복돼 '중립' 수준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이는 두 달가량 이어진 공포 국면 이후 투자 심리가 안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코인게이프는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다음 연방준비제도 회의도 주시하고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다음 결정이 시장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도 이어졌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소소밸류 자료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3월 9일부터 3월 13일(현지시간) 사이 순유입 7억6700만달러가 들어왔다. 이로써 비트코인 현물 ETF는 3주 연속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역시 3주 연속 순유입 흐름을 이어갔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해당 기간 순유입 규모는 1억6100만달러였다. 솔라나 현물 ETF에는 1070만달러가 유입되며 크지는 않지만 꾸준한 관심이 이어졌다고 코인게이프는 보도했다.

반면 XRP 현물 ETF에서는 같은 기간 2807만달러가 빠져나갔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다만 네트워크 지표에서는 다른 흐름도 나타났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XRP 일일 거래 건수는 2025년 중반 약 100만건 수준과 비교해 최근 300만건에 가까워지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이를 블록체인 사용 증가 흐름으로 해석했다.

XRP 가격 흐름도 강세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XRP는 1.46달러까지 올랐고, 매수세가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1.45달러 부근 지지선을 여러 차례 지켜냈다고 코인게이프는 보도했다.

기술 지표상으로도 강세 흐름이 확인된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4시간 차트에서 MACD 선이 시그널 선 위로 올라섰고, MACD 플러스 히스토그램 폭도 넓어지며 매수 압력 확대와 추가 상승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또 상대강도지수는 70까지 올라 과매수 구간에서 매우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고 코인게이프는 덧붙였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XRP가 1.50달러를 웃도는 구간에서 돌파 흐름을 확정하면 다음 저항선인 1.63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수 있다. 이후 상승 동력이 이어질 경우 1.70달러 저항 구간까지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더 큰 차트 흐름에서는 2.00달러가 상단 목표로 제시됐다고 코인게이프가 보도했다. 현재 가격 기준으로 XRP가 2달러에 도달하려면 약 36% 더 올라야 한다는 계산이다. 다만 코인게이프는 1.45달러 위 지지선이 현재 강세 구도를 유지하는 데 여전히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 지지선을 지키지 못할 경우 1.40달러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도 코인게이프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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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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