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X하지원 '클라이맥스', 16일 첫방송...원작, 몇부작, 줄거리,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OTT 정리 / 사진=ENA 공식홈페이지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유서현 기자) 16일 첫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의 원작, 몇부작, 줄거리, 등장인물, 인물관계도를 소개한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인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을 그리는 드라마이다.
'클라이맥스'는 권력의 교차 지점에서 얽힌 인물들의 이해관계와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정치와 재계, 연예계라는 서로 다른 세계가 맞물린 권력 구조 속에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각 영역의 인물들은 서로 다른 목표와 이해관계를 앞세워 움직이며 판을 흔들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인물들은 협력과 배신, 거래와 균열을 반복하고 서로를 이용하거나 견제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한다. 이렇게 서로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등장인물들은 더 깊은 권력의 소용돌이로 들어간다.
'클라이맥스'는 총 10부작으로 OTT 다시보기는 지니TV와 디즈니+에서 볼 수 있다.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영화 '미쓰백'의 이지원 감독이 감독과 연출을 동시에 맡았다. 한편, '인물관계도'는 공식적으로 제공되지 않는다.
▶인물소개
방태섭(주지훈)
정치권에 발을 들인 검사 출신 루키.
정치계의 루키이자 '서암지검의 도베르만'으로 불리는 방태섭은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지독한 노력 끝에 검사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검찰청은 능력만으로 버틸 수 있는 곳이 아니었고, '빽 없고 돈 없는 놈은 애초에 안 되는 더럽고 치사한 판'이라는 현실을 마주한다.
결국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톱스타 추상아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새로운 권력 판에 뛰어든다.
추상아(하지원)
대한민국 최고의 톱배우.
스캔들이 늘 따라다니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다. 톱스타로서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온 추상아가 남들의 시선보다 더 두려운 것은 초라해진 그녀 자신과 마주하는 순간이다. 커리어의 정점에서 흙수저 검사 방태섭과의 결혼을 발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하지만, 사실 두 사람 사이에는 달콤한 사랑보다 더 강하고 질긴 욕망이 자리하고 있다.
황정원(나나)
먹이사슬 속에서 가장 강력한 스캔들을 쥐게 되는 게임 체인저.
엄마가 죽던 날, 황정원의 인생도 달라졌다. 부친의 살인죄로 기소된 사건의 담당검사였던 방태섭을 만나게 되고, 이후 출소한 뒤 밑바닥 삶을 살다 다시 방태섭과 재회한다.
그녀의 비상한 머리와 행동력을 눈여겨본 방태섭의 제안에 방태섭의 정보원으로 일하게 되며, 권력과 스캔들이 얽힌 세계 한가운데로 들어가게 된다.
이양미(차주영)
WR호텔·엔터의 사장이자 WR그룹 사모.
한국을 쥐고 흔드는 권력층과 화류계 양쪽에 발을 두고 그들의 끈끈한 커넥션을 이어온 이양미는 한국 현대사의 밤을 책임져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모든 것이 뜻대로 완벽하게 흘러가던 가운데, 고지를 눈앞에 둔 순간 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지며 앞날 또한 위태로워지기 시작한다.
권종욱(오정세)
권세명의 장남이자 WR건설의 전무.
타고난 피부터 남다른 권종욱이지만, 입을 여는 순간 밑천이 드러날 만큼 허술하다.
6년 전 아버지가 혼맥 때문에 재혼하면서 이양미가 등장하고, 후계자 자리를 넘보는 그녀를 내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결국 목표가 같은 방태섭과 손을 잡고 이양미를 끌어내리기 위한 계획에 나선다.
'클라이맥스' 1화는 16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ENA 공식홈페이지
(더쎈뉴스 / The CEN News) 유서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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