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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프랑스 명장 180여 명 방문…전통 미식·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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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

더팩트

강진군청 전경. /강진군


[더팩트ㅣ강진=김동언 기자] 전남 강진군은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셰프 180여 명이 강진을 방문해 전통과 미식을 체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부와 전남도가 추진하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서울총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셰프들을 전남도로 초청한 일정 가운데 마련됐다. 이들은 강진을 찾아 지역의 전통 음식과 청자, 민화, 다도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행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하루 60여 명씩 총 3차례에 걸쳐 약 180명의 프랑스 셰프와 관계자들이 강진군을 방문한다.

셰프들은 방문 기간 백운동 원림에서 다도와 한정식 체험을 하며 쌀귀리, 된장·고추장, 표고버섯 등 강진산 식재료의 활용 가능성과 구매 여부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 한국민화뮤지엄에서 민화 체험과 기념품 구매를 진행하고, 고려청자 판매장을 방문해 강진청자의 식기 활용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진청자의 고급 식기로서의 활용 가능성과 함께 된장, 쌀귀리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체험을 통해 강진의 식문화와 특산물을 세계적인 셰프들에게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태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세계 미식 문화를 이끄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들이 단체로 방문해 강진의 식재료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돼 뜻깊다"며 "강진의 식문화와 청자 문화, 지역 특산물을 세계에 알리고 셰프들의 방문 현장 또한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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