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Ⅱ. 사진=대방건설 |
아파트 단지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하나의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운동·여가·교육 등 일상생활 대부분을 단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커뮤니티 아파트'가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떠오르며 최근에는 수영장, 사우나, 도서관, 카페, 돌봄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결합한 형태로 확대되는 추세다. 단지 밖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운동과 여가, 휴식은 물론 자녀 교육과 문화 활동까지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이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신규 아파트 분양에서도 커뮤니티 시설 규모와 구성이 단지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기본적인 시설을 넘어 수영장과 사우나 같은 휴식형 시설까지 도입하는 단지가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아파트 선택 기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본다. 교통과 학군 등 전통적인 입지 요소와 함께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진 단지는 입주민 만족도가 높고 지역 내 선호 단지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맞벌이 가구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단지 내 생활 편의성을 중요하게 보는 경향이 강해지는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Ⅱ'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로 공급에 나선다. 단지는 입주민의 건강과 여가를 고려한 피트니스 시설을 비롯해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어린이도서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운동과 휴식, 여가 활동을 단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단지 내에서 건강 관리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사우나 시설은 입주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단지 내부에는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비롯해 다양한 조경 시설을 배치해 공원형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1,74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로, 전용 84㎡를 비롯해 115㎡, 116㎡, 139㎡, 141㎡ 등 다양한 면적을 함께 구성했다. 중대형 평형을 포함한 구조를 통해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인근에는 기존 수원 도심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으며, 북수원IC와 인접해 사당·양재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자차 기준 30분대 접근이 가능해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1호선 성균관대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여건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에 더해 세대당 약 2.1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차 여건을 개선했다.
한편 해당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총 계약금 5% 조건으로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해 합리적 계약조건을 갖췄다. 특히 계약 이후 분양가 할인 또는 옵션 무상제공 등의 계약조건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기존계약자에도 변경된 조건을 소급 적용하는 '계약안심 보장제'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초기 계약자가 안심하고 선호도 높은 층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파악된다.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운영 중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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