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 이별 통보에 연인 감금…30대 남성 구속 송치이데일리입력2026-03-16 16:30댓글0글꼴 크기 변경공유[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모텔에 감금하고 휴대전화까지 빼앗은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사진=연합뉴스) 16일 강릉경찰서는 감금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강릉 옥천동의 한 모텔에서 연인 사이였던 B씨를 3~4시간가량 감금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건 당일 발생 저녁 해당 모텔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별을 통보받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