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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美 호르무즈 파병 요청 보도에 "양국간 긴밀히 물밑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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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대처 입장 재확인
아주경제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는 16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보도 관련해 “이번 사안은 아주 신중하게 대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취재진으로부터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국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 같은데 청와대의 입장 변화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이 수석은 “한·미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며 “한·미간 물밑에서 긴밀하게 소통할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워싱턴DC로 향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위해 7개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전날 중국, 한국, 일본, 프랑스, 영국 등 5개국에 파병을 요청했던 것보다 더 늘어난 것이다.
아주경제=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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