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가전업계 긴축경영 본격화: 삼성전자(005930) DX부문이 올해 비용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절감하는 계획을 세우고 LG전자(066570)도 희망퇴직과 출장 최소화를 추진 중이다. 중국 저가 공세와 칩플레이션, 중동 전쟁의 삼중고가 겹치며 가전 분야 채용 환경이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디자인-기술 협업이 벤처 성장 견인: 한국디자인진흥원의 디자인-기술협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58개 기업이 114억 원 투자 유치와 81명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올해 지원 예산이 전년 대비 36.3% 늘어난 65억 5000만 원으로 확대되면서 테크-디자인 융합 분야 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 우주·방산 밸류체인 구축 가속화: 한화시스템(272210)의 KAI 지분 취득을 계기로 발사체-위성-데이터-서비스로 이어지는 국내 최초 민간 우주 밸류체인 구축이 시동을 걸었다. 우주가 새로운 전장으로 부상하며 관련 분야 기술 인력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디자인 날개 단 벤처, CES 수상에 수십억 투자유치도
- 핵심 요약: 디자인-기술협업 전주기 지원사업에 참여한 58개 기업이 114억 원 투자 유치, 94건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81명 신규 고용 창출 성과를 냈다. 테크 기업과 디자인 전문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획부터 시장 출시까지 자금과 컨설팅을 패키지로 지원받는 구조다. 무빈은 40억 원 투자 유치, 브이터치는 CES2026 혁신상 수상과 4억 3000만 원 크라우드펀딩, 아이티원은 30억 원 투자 유치와 UAE 대학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올해 지원 예산이 65억 5000만 원으로 확대되면서 테크-디자인 융합 인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2. 능력 너머의 경쟁력, 소통과 협업
- 핵심 요약: 세계경제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역량으로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과 함께 소통·협업 능력을 꼽았다. 기업 인사 담당자들도 채용 시 소통과 협업 능력을 중요 역량으로 강조하는 추세다. AI가 많은 업무를 대체하는 시대에도 갈등 조정과 공동 방향 설정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라는 점에서 이 역량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팀 프로젝트와 문제기반학습(PBL), 졸업 작품·현장 실습 의무화 등으로 학생들의 협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다.
3. 우주항공·방산 시너지…‘한국판 스페이스X’ 길 튼다
- 핵심 요약: 한화(000880)시스템이 KAI 지분 0.58%를 취득하며 발사체-위성-데이터-서비스로 이어지는 우주 밸류체인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한화는 2021년 스페이스 허브를 출범시켜 발사체부터 영상 판매까지 수직 계열화를 추진해왔고, KAI는 차세대 중형위성 개발·양산과 중대형급 위성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 기업은 올해 2월 방산·우주항공 협력 MOU를 체결하고 첨단 엔진 국산화와 수출용 무인기 공동 개발을 협력 과제로 정했다. 우주가 새로운 전장으로 부상하면서 우주·방산 융합 분야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기술 초격차 벌린 中, 내수까지 잡는다면
- 핵심 요약: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신차 개발 기간을 14~18개월로 단축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24개월 대비 압도적인 속도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 과학기술에서 중국이 한국을 앞지른 상태이며, 올해 양회에서는 성장률 목표를 4.5%로 낮추는 대신 역대 최고 재정적자율(4%)을 설정해 소비 부양에 나섰다. 과학기술 R&D 예산도 전년 대비 10% 늘리며 첨단산업 투자와 내수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양상이다. 중국의 산업 전략 변화는 한국 취업 시장의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5. “제조원가 치솟아 팔아봐야 본전”…칩플레이션·中 공세에 AI 전략도 차질
- 핵심 요약: 삼성전자 DX부문은 올해 비용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절감하는 계획을 세웠고, LG전자 MS사업본부는 7509억 원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한 뒤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표준 D램 ‘DDR4 8Gb’ 가격이 1년 새 10배 가까이 폭등하면서 AI 가전의 제조원가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중국 TCL은 지난해 12월 월별 출하량 기준으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글로벌 TV 시장 1위에 올랐다. 가전업계의 긴축 경영이 장기화되면서 관련 분야 채용 규모 축소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6. 미 FDA 규제 완화에…셀트리온 “임상 비용 최대 25% 절감 기대”
- 핵심 요약: 미국 FDA가 바이오시밀러 개발 가이드라인 4차 개정을 발표하면서 미국 외 지역 승인 대조약 데이터로도 동등성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은 면역항암제 영역에서 전체 임상 비용을 최대 25%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절감된 자원을 추가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 투자해 중소형 시장용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 기사 바로가기: “제조원가 치솟아 팔아봐야 본전”…칩플레이션·中 공세에 AI 전략도 차질
▶ 기사 바로가기: 대기업 중복상장 사실상 전면금지
▶ 기사 바로가기: 개미 이달들어 벌써 17조 담아…月최대 순매수 가나
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성예현 AX콘텐츠랩 기자 jb15489@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