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경영저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2026년 2월 2호(435호)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
치매 영상 진단 1위 ‘뉴로핏’
치매 영상 진단 국내 1위 스타트업인 뉴로핏은 창업 8년 만에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글로벌 제약사의 필수 파트너로 도약했다. 경쟁사들이 여러 질환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때 뉴로핏은 ‘뇌’라는 단일 영토를 깊게 파는 역발상을 택하고 수직적 통합을 했다. 특히 알츠하이머의 핵심 바이오마커를 정량화하는 기술을 선제적으로 완성했다. 이어 확장성이 좋은 진단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열고 수익성이 높은 뇌 전기 자극 치료 기기로 매출을 견인해 진단이 치료로 연결되게 했다. 또한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때는 획일적인 방식을 버리고 시장별 특성에 맞춘 ‘이원화 전략’을 구사했다. 뉴로핏의 스케일업 전략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심층 분석한다.
이커머스 바꾸는 ‘리테일 미디어’
리테일 미디어 광고는 소비자의 구매 시점에 가장 가까운 순간에 노출돼 전통 매체나 일반 온라인·소셜 광고보다 전환율이 높다. 실제로 노출형 광고 예산의 많은 비중이 일반 웹 기반에서 리테일 미디어로 옮겨가고 있으며 광고주들의 투자도 구매 데이터와 직접 연결되는 리테일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비교·탐색이 적어 기존 디지털 광고의 효율이 낮았던 생수·과자·참치 같은 저관여 분야에 결제 직전 표적 노출이 가능한 리테일 미디어가 효과적인 대안으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브랜드들은 TV, 일반 웹, SNS 광고를 줄이고 이커머스 내 검색형·전시형 광고에 집중하는 추세다. 리테일 미디어를 활용하는 전략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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