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삼성화재 본사에서 마켓리딩본부 원동주 부사장(왼쪽 일곱번째), 지에이코리아 변광식 사장(왼쪽 여덟번째)이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ㅣ삼성화재 |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는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간 협력으로 보험모집과정에서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보호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2009년 설립된 지에이코리아는 1만7000명의 설계사가 활동하고 있는 대형 GA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위수탁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및 자율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예방·처리,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체계 고도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화재 원동주 부사장은 "보험사와 GA간 지속적인 협력으로 금융소비자보호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GA업계와 건전한 보험영업 환경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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