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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서 소각 부주의로 산불···42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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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헬기를 이용한 산불 진화 장면.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산림청 제공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 야산에서 불이 나 42분만에 진화됐다.

14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8분쯤 불길이 번지기 시작해 5시쯤 큰 불길이 잡혔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 차량 29대, 인력 83명을 투입해 오후 5시께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정리 중이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농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홍근 기자 redro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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