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오늘(14일) 일본 재무성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장관과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세계 및 역내 경제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자 및 다자간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이번 한일 재무장관회의는 한일 양국에서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로, 양국이 직면한 도전과제와 대응정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경제·금융 분야에서의 미래지향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나가기 위해, 협력의 외연을 넓히는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재무당국 간 다양한 직급에서의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차관급 정례회의, 직원간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가면서, 정책 연구기관 간에도 연구협력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양국은 2006년에 시작되어 20년째를 맞은 본 회의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유익한 채널이라는 데 공감하고, 차기 제11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는 1년 내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유성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