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민주당 광주시당, 지방선거 경선 방식 확정…동·남·북·광산구청장 경선 돌입

댓글0
[이주상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주상 기자 ㅣ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방식과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다.

문화뉴스

14일 민주당 광주시당 상무위원회는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당헌·당규에 따라 경선 방법과 후보자를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은 선거구별 후보자 수에 따라 경선 방식이 달라진다.

동구청장과 광산구청장 후보 선출은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되며, 1위 후보자가 50% 이상 득표하지 못할 경우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른다.

후보자가 5명인 남구청장 경선은 당원경선 방식의 예비경선을 통해 2명으로 압축한 뒤 국민참여경선 결선투표로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후보자가 8명인 북구청장은 당원경선을 통해 5명으로 압축한 뒤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도 1위 후보가 과반을 얻지 못할 경우 최종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확정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는 동구 노희용·진선기·임택 남구 김병내·김용집·성현출·하상용·황경아 북구 김대원·김동찬·문상필·신수정·오주섭·정다은·정달성·조호권 광산구 박병규·박수기·차승세 등이다.

광역의원 경선은 서구 제1선거구에서 강수훈·전승일 후보가 경쟁하며, 북구 제6선거구에서는 강성훈·김나윤·채은지·허석진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기초의원 경선의 경우 동구 가선거구에서는 김현숙·문선화·민은식·이기섭·이수영·이지애·홍두석 후보가, 광산구 나선거구에서는 공병철·공우태·김미영·김정자·박미옥·박세향·박창현 후보가 각각 경쟁한다.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출은 당원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선 결과 확정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여성신인·청년신인·장애인신인을 '가'번에 우선 추천하며, 기초의원 재선 이상이거나 의회의장 경력자의 경우 '가'번 추천이 제한된다.

해당 선거구에 여성·청년·장애인 신인이 없을 경우에는 45세 초과 남성 신인을 '가'번에 우선 추천하고, 그 외에는 득표율 순으로 순번을 결정하게 된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당헌·당규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광주전남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시스'관광 100선'으로 기억하는 광복…문체부, 독립기념관·대구서문시장 등 소개
  • 스포츠조선김태리 싱크로율 100% 그 아역 맞아? '좀비딸' 최유리, 이번엔 웹툰 찢고 나왔다
  • 중앙일보손질 걱정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전복 요리 도전해요! [쿠킹]
  • 머니투데이"일상에서 느끼는 호텔 품격"…롯데호텔, 욕실 어메니티 출시
  • 이데일리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국가유산…전국 8개 도시 개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