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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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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시장, 봄맞이 문화·관광시설 안전점검
김유정문학촌·레일바이크 등 주요 관광시설 현장 점검
봄철 행락객 증가 대비 시설 안전관리 상태 확인
공지천 일원‧소양아트서클 등 관광거점 점검

스포츠서울

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봄철 행락객 증가를 대비해 ‘소양아트서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봄철 행락객 증가를 대비해 지역 주요 문화·관광시설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육 시장은 이날 김유정문학촌을 시작으로 김유정 레일바이크,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 공지천 일원,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주요 관광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 관리 상태와 보행 동선, 안전 제반사항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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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봄철 행락객 증가를 대비해 ‘ 김유정문학촌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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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봄철 행락객 증가를 대비해 ‘ 김유정문학촌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김유정문학촌은 앞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김유정 기념전시관과 이야기집을 중심으로 경사로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가족 방문객을 위한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또 김유정 레일바이크는 국내 최초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동행바이크’와 리프트가 설치된 휠체어 전용 좌석을 갖춘 ‘낭만열차’를 도입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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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봄철 행락객 증가를 대비해 ‘김유정 레일바이크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지난 1일 재개통한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이 구간은 북한강 자전거길의 단절 구간을 잇는 대체 통로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이 교량은 3월~6월, 10월~11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7월부터 9월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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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봄철 행락객 증가를 대비해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이어 이날 공지천과 춘천사이로 248, 문화광장숲에 이어 소양강스카이워크까지 둘러본 뒤 지난 11일 공식 개장한 소양아트서클도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이 곳은 보행 동선에 색채와 패턴 디자인을 적용하고 상부 보행로에 전망 공간을 마련했으며 교차로 네 방향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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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봄철 행락객 증가를 대비해 ‘소양강스카이워크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



육동한 춘천시장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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