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가 청소년수련관 이용 청소년과 보호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3월부터 셔틀버스 스마트 정보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GPS 기반 운행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셔틀버스의 실시간 위치와 운행 정보를 모바일 앱으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셔틀버스의 현재 위치, 정류장 로드뷰, 운행 상황, 전 정류장 알림(PUSH)과 긴급 공지까지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교통 체증이나 기상 악화 등으로 셔틀버스 운행 정보 전달이 늦어 이용자가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며, “스마트 정보알림 서비스 도입으로 청소년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수련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정보알림 서비스는 시범운행을 거쳐 오는 16일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며, 수련관 홈페이지와 셔틀버스, 정류장 안내문을 통해 이용 방법이 안내될 계획이다.
아주경제=과천=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실시간 셔틀 위치·운행 정보 확인
정류장 알림과 긴급공지 기능으로 편의 강화
16일부터 정식 운영, 청소년 친화 서비스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