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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현장 행보·지지선언 이어지며 세 확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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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창 전 국민의힘 의정부갑당협위원장, 안 예비후보 지지
전국 교수·지식인 143명, 안병용 예비후보 공동 지지 선언
주민 민원 청취 등 온종일 시민과 만나며 소통 행보 이어가
아주경제

[사진=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현장 행보와 정치권·지식인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이른 아침 송산1·2동 봄맞이 대청소 현장을 시작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 출근 인사, 경로당 방문, 주민 민원 청취 등 온종일 시민들과 만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송산1·2동 대청소 현장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의정부의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된다”며 “시민과 손잡고 더 좋은 의정부, 더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예술의전당 앞에서는 도·시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거사무소에서는 강세창 전 국민의힘 의정부갑 당협위원장의 지지 선언도 이어졌다.

강 전 위원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진영을 넘어 의정부를 살리기 위해 검증된 해결사 안병용을 선택한다”며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무너져 가는 의정부 경제와 시민 삶을 살리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마지막 소명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이후 롯데캐슬골드파크1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는 “따뜻하게 맞아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경로당 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암주공아파트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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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교수와 지식인 143명도 지난 12일 공동 지지 선언을 발표하며 힘을 보탰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교수·지식인들은 선언문에서 “2026년 의정부는 재정 위기와 초고령사회 진입, 미군 공여지 개발 등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동시에 갖춘 안병용 후보가 의정부의 미래를 설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안 예비후보가 행정학 교수 출신으로 12년간 의정부시장을 지내며 예산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고 미군기지 반환 문제 해결에 성과를 낸 점을 강조하며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드문 행정가”라고 평가했다.

또 “이재명 정부와 정책적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정치적 파트너로서 의정부 발전을 위한 중앙정부 협력 구조를 이끌어낼 수 있는 인물”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교수·지식인들은 “행정은 연습이 아니며 특히 CRC 개발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는 경험과 역량이 검증된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의정부의 미래를 위해 준비된 설계자인 안병용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기대와 지지 선언의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의정부가 다시 도약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과 실천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강대웅 기자 dwka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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