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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기숙사서 30대 미얀마인 숨진채 발견…범죄혐의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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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김포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4일 경기 김포경찰서와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8시17분께 김포시 대곶면 상마리 공장 기숙사에서 미얀마 국적 A(3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아침에 출근하지 않자 확인하러 온 동료에 의해 발견됐다. 그는 침대 위에 누워 있었고 청색증과 사후강직이 나타나 사망 징후가 명확한 상태였다. 해당 기숙사는 1인 1실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저녁까지도 동료들과 함께 지냈고 타살된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며 "범죄 혐의점은 없어 보이지만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혀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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