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인 자광당(慈光堂) 원행 대종사가 12일 입적했다. 법랍 57년, 세수 85세.
원행스님은 오대산 월정사로 출가해 만화스님을 은사로, 탄허스님을 법사로 수계했고 이후 대전 자광사·동해 삼화사·원주 구룡사 주지와 월정사 부주지를 지냈다. 조계종 제10대 중앙종회 의원, 호계원 호계위원 등을 역임했다. 분향소는 강원 오대산 월정사 화엄루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16일 오전 10시 월정사에서 원로회의장으로 엄수된다. 033-339-6615, 6613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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