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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대만 야당 대표 "시진핑과 상반기 회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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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친중 성향의 대만 제1야당 국민당 정리원 주석(대표)이 "올해 상반기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중국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이 현지 시간 13일 보도했습니다.

정 주석은 전날 '국부'로 추앙받는 쑨원의 서거 101주기 행사를 마친 후 언론 인터뷰에서 "시 주석과의 회동이 4∼6월 사이에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 주석은 국제사회가 양안(중국과 대만) 관계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만은 이 시대에 중요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대만의 전략적 가치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대만이 지정학적 협상 카드가 돼 타인에 의해 대만의 운명을 수동적으로 결정해서 안 된다며 "우리가 주도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주석은 상반기 중국에 이어 미국을 방문하고 오는 11월로 예정된 지방선거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 #대만 #국민당 #시진핑 #양안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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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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