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온라인 개최…실질적 취업 정보 및 직무 피드백 제공
대구 달서구는 오는 25일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Dalseo 글로벌 취업콘서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의 채용 트렌드와 준비 전략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취업콘서트는 글로벌 기업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해외 취업 시장을 이해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행사는 취업 특강, 토크콘서트, 모의면접 및 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된다.
특강 세션에서는 아마존(Amazon) 현직자가 글로벌 기업 취업 전략을 소개하며,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는 나이키(NIKE), 존슨앤드존슨(J&J),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해 실제 해외 취업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는 전·현직자 13명이 참여하는 모의면접과 소그룹 직무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3일까지 달서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달서구 일자리청년과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세계를 향한 경험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권용현 차장 thebigblue@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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