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출산 후 회복 중이던 30대 산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께 군산시 소재 한 산후조리원에서 산모 A(30대)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지난 4일 출산한 뒤 해당 조리원에서 회복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게 평소 기저질환이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기저질환에 의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사망 원인은 부검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박희원 기자 heewonb@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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