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지난 4일 경북 상주에 위치한 금은방에서 손님인 척하던 남성이 금목걸이를 갖고 도주하는 모습. (사진 출처: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경북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치려던 남성이 경찰의 추격 끝에 붙잡혔다.
11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지난 4일 경북 상주에 있는 금은방에서 한 남성이 15돈, 10돈짜리 금목걸이를 양손에 들고 무게를 비교하듯 흔들다가 갑자기 밖으로 도주했다.
금은방 주인은 당황해 도주한 남성을 쫓아갔지만, 남성은 골목으로 빠져나간 후 현장을 벗어났다.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남성은 미리 준비한 차량을 이용해 상주에서 구미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예상 도주로를 파악하고 주변을 순찰했다.
경찰은 반대편 차로에서 용의 차량을 발견하고 사이렌을 울리며 추격을 시작했다. 약 20분간의 추격 끝에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용의자를 검거하고, 시가 26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2개도 회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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