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이란전쟁에서의 승리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유튜버 겸 복싱 선수인 제이크 폴이 트럼프 대통령과 이른바 '트럼프 댄스'를 추는 영상을 올려 화제다. (영상 = 제이크 폴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이란 전쟁에서의 승리를 주장하는 가운데, 미국의 유튜버 겸 복싱 선수인 제이크 폴이 트럼프 대통령과 이른바 '트럼프 댄스'를 추는 영상을 올려 화제다.
12일(현지 시각) 약 29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제이크 폴의 인스타그램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엄청난 하루를 보냈고 인터뷰도 곧 공개될 예정(Amazing day and interview coming with DJT)"이라는 멘트와 함께 트럼프 댄스를 추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폴은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 보며 춤을 춘 뒤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나눴다.
두 사람은 지난 11일 켄터키주 헤브론의 한 물류 기업에서 열린 한 정치 집회에서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찬조 연설자로 나선 제이크 폴을 향해 "머지않은 미래에 당신이 공직에 출마할 것이라고 예언한다"며 "출마한다면 나의 완전하고 전적인 지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평소 트럼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로 알려진 폴은 이날 무대에 올라 대통령으로부터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는 용기'를 배웠다고 화답했다. 폴은 "트럼프 대통령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은 용기"라며 "상대방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결코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폴의 팟캐스트 출연 제안을 받았을 당시를 회상하며 "그는 대단한 인물이며 배짱이 두둑한 친구"라고 치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