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보인다' 행인 신고
소방, 1시간 만에 완진
12일 낮 12시1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백석대학교 기숙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독자 제공 |
[더팩트ㅣ정인지·김태연 기자] 서울 서초구 백석대학교 기숙사에서 불이 나 학생 30여명이 대피했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분께 백석대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기숙사에 있던 학생 등 30여명이 대피했다. 13명은 소방당국의 대피 유도로 건물을 빠져나왔다.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꽃이 보인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81명과 차량 21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1시간 만인 오후 1시1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숙사 5~6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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