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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웅진씽크빅, 자사주 소각 및 현금배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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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밸류업 3대 패키지'를 중장기 정책으로 확정했다. (사진=웅진)


웅진씽크빅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자사주 소각, 현금배당, 준비금 감액을 결정하고, 주주환원을 골자로 한 '밸류업 3대 패키지'를 중장기 정책으로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25%(185만주) 소각과 주당 85원 현금배당이 결의됐다.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수익성 중심 사업 재편 방안도 논의됐다.

오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자본준비금 1000억원의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상정한다. 이를 통해 배당가능이익을 확대하고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마련을 위한 초석을 확보한다.

또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2대 1 액면병합을 추진한다. 주식 수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기업가치에 부합하는 적정 주가 수준을 형성하고 주식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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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웅진씽크빅은 근본적인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사업 구조를 수익 중심으로 재편한다. 특히 인공지능 전환(AX)연구소를 중심으로 업무 효율 활성화 및 개인화 학습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본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은 상법 개정 등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에 적극 부응하며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주주환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로 업황이 둔화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재무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지키며 주주환원 기대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와 자사주 소각, 안정적 배당 재원 확보 등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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