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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수혜…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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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5%·전매 6개월…직주근접·브랜드·상품성 갖춘 신규 단지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경기 남부권 부동산 시장이 강남권 집값 상승에 따른 수요 이동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일원에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를 분양 중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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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1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0~134㎡ 총 710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대규모 산업 개발이 추진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 주거지로서의 기대감이 크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가산업단지(삼성전자)와 일반산업단지(SK하이닉스)가 조성되는 초대형 산업 프로젝트다. 향후 최대 960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역시 기존 120조원에서 약 600조원 수준으로 투자 확대 계획을 밝히면서 지역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직주근접 주거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환경 개선 기대감도 크다.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 나들목(IC·가칭)이 조성될 예정으로 수도권 주요 지역 이동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양지초와 용동중이 인접해 있으며 남곡지구 초·중 통합학교(추진 중)도 계획돼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는 양지근린공원, 태봉산, 노적산 등 풍부한 녹지 환경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 여건도 갖췄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주변보다 높은 단지 레벨 설계를 통해 조망권을 확보했고, 세련된 입면 디자인과 옥탑 경관조명(일부 동)을 통해 상징적인 스카이라인을 구현할 예정이다.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적용해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분양 조건도 눈길을 끈다. 계약금은 5%로 이 중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전매제한은 6개월로 중도금 대출 체결 전 전매도 가능해 실수요는 물론 투자 수요의 관심도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단지로 향후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며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와 상품성을 적용한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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