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샘슨 모우 잰3(Jan3)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의 단기 가격 흐름에 대해 강한 낙관론을 내놓았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샘슨 모우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향후 4주 내 8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은 낮으며, 오히려 10만달러에 근접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이 최근 7만1500달러까지 상승했다가 조정을 거쳐 7만4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나왔다. 모우는 최근 하락세가 끝났으며, 비트코인이 다시 8만달러를 돌파하고 10만달러를 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번 주 2000만번째 코인을 발행하며 희소성을 한층 부각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이를 비트코인의 탈중앙화와 인플레이션 저항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했다. 다만 단기 전망을 둘러싼 신중론도 나온다. 아서 헤이즈는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될 경우 비트코인이 6만달러선 아래로 밀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올해 안에 25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모우 역시 과거 비트코인이 지난해 말까지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나 현실화되지 않은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전망 역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It's highly unlikely that #Bitcoin will be below $80k in 4 weeks. It's highly likely it will be closer to $0.1M.
— Samson Mow (@Excellion) March 11, 2026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