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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서울 중구 ‘타워107’ 매각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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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서울 중구 초동 '타워107' / 사진 = 알스퀘어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서울 도심업무지구(CBD) 신축 프라임 오피스 ‘타워107’ 매각을 자문한다고 12일 밝혔다.

알스퀘어 투자자문 사업부문은 최근 ‘에이원 당산’과 ‘N타워가든’, ‘센터포인트 광화문’ 등 서울·분당 주요 업무권역에서 대형 자문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행했다.

타워107은 서울 중구 초동 107-1(마른내로 27)에 위치한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복합 건물이다. 지하 5층~지상 16층, 연면적 3만8856.9㎡(약 1만1754평) 규모의 중대형 오피스다.

2025년 준공된 신축 고효율 자산으로, 노후 건물이 밀집한 도심 오피스 시장에서 하이엔드 스펙을 갖춘 희소한 매물로 평가된다. SK, 삼성화재해상보험 등 높은 신용도를 보유한 우량 기업들이 임차해 낮은 공실률을 유지하고 있다. 또 2층 라운지와 회의실 등 임차인 전용 어메니티 시설을 갖춘 하이엔드 오피스로, 향후 대기업 사옥 수요도 기대되는 안정적인 코어(Core) 자산이다.

입지 면에서는 2·3·4호선 트리플 역세권이다. 을지로·종로·명동 등 CBD 핵심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건물 스펙도 강점이다. 센터코어 구조로 공간 활용 효율이 높고, 2.8m 천장고로 개방감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IT·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임차 기업이 맞춤형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어 폭넓은 임차 수요 대응이 가능하다.

친환경 건축 인증 LEED Gold를 획득한 점도 주목된다. ESG 기준을 중시하는 기관투자자 수요에 부합하는 자산이라는 평가다.

이호준 투자자문본부장은 “타워107은 CBD 핵심 입지의 신축 프라임 오피스로, 희소성과 자산 경쟁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 자산 분석 역량과 축적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정교한 매각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정해용 기자(jh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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