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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표적 얼마 안 남아…내가 끝내고 싶을때 언제든 전쟁 끝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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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UPI]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곧 끝날 것이라며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사실상 공격할 표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조금 있을 뿐”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일정표보다 훨씬 앞서 있다”고 했다.

그는 “원래 (길면) 6주로 계획했던 것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피해를 줬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은 중동의 나머지 지역까지 노리고 있었다”며 “그들은 47년간 초래한 죽음과 파괴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것(전쟁)은 그에 대한 보복”이라며 “그들은 그렇게 쉽게 넘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휴전 메시지를 2차례 보냈으나 이란이 이를 모두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특사 스티브 윗코프가 휴전 메시지를 2차례 이란에 전했으나 이란 측이 퇴짜를 놨다고 전했다.

이란 지도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 압박을 느끼고 있으며 전쟁에 지고 있지 않다고 판단해 휴전을 거부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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