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경북·구미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계획 발표, 2026년 구미시 방위산업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첨단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기반 방위산업 육성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회의 개최 후 단체사진/김이환 기자 |
또한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구미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화단지 지정이 이뤄질 경우 기술 자립도 제고와 기업 집적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파급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지역 경제를 이끄는 성장 축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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