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천만 감독’ 장항준 “반드시 대가올 것..♥김은희, 경거망동 하지말라 경고” (‘뉴스헌터스’)

댓글0
OSEN

[OSEN=김채연 기자]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 이후 삶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뉴스헌터스’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저희 가족끼리 얘기하는 것은 호사다마, 반드시 무엇인가 온다. 치명적인 것만 아니면 좋겠다. 제가 갑자기 도박을 한다듯이, 오해가 불거진다던지, 내가 살아가는데 친구나 가족이 질병에 감염된다는 등 반드시 대가는 따른다. 크기의 차이다. 늘 겸손하고, 아내가 경거망동하지말고 말조심하라고 하더라”고 천만 관객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윤태진은 “천만 공약으로 경거망동의 아이콘이 되었다”고 웃었고, 장항준 감독은 “그때는 천만이 될거라고 상상을 못했다. 예매율도 너무 안좋았고, 개봉 첫날 스코어도 제 예상의 반이었다. 또 망하는구나, 손익분기점 넘기가 너무 어렵겠다. 제작사랑 완전 침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영화는 아주 독특하게도 다른 영화와 패턴이 정 반대다. 첫 주가 제일 스코어가 낮고, 둘째주부터 스코어가 올라갔다. 영화계에서는 ‘개싸라기’라고 10년에 한번씩 나타난다. 보통은 첫주 스코어가 제일 좋고, 그 뒤부터 낙폭이 어느정도냐 따라서 스코어가 어느정도인지 예상할 수 있다”며 “저희는 첫주가 제일 높고, 2주차, 3주차, 4주차, 5주차 순서대로 스코어가 높았다”라고 남달랐던 스코어 수치를 언급했다.

/cykim@osen.co.kr

[사진] SBS ‘뉴스 헌터스’ 방송 캡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OSEN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스포츠월드2NE1 박봄, 건강 회복 후 ‘손흥민 고별전’ 무대 찢었다
  • 스포츠조선김태리 싱크로율 100% 그 아역 맞아? '좀비딸' 최유리, 이번엔 웹툰 찢고 나왔다
  • 중앙일보손질 걱정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전복 요리 도전해요! [쿠킹]
  • 연합뉴스조계종 종정 "폭우에 신음하는 이웃에 따뜻한 손 될 수 있느냐"
  • 이데일리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국가유산…전국 8개 도시 개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