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 강남권과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아파트 매물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11일 서울 서초구의 부동산중개업소에 매물 정보가 게시되어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451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5만9606건)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 자치구별로는 성동구가 1445건에서 2163건(49.6%)으로 매물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이어 강동구(2525건→4137건·46.4%), 성북구(1580건→2297건·45.3%), 동작구(1376건→1987건·44.4%), 마포구(1609건→2180건·35.4%) 등이 뒤를 이었다. 강남3구 매물도 증가했다. 같은 기간 송파구는 4226건에서 5602건(32.5%), 서초구는 6925건에서 8636건(24.7%), 강남구는 8314건에서 9720건(16.9%)으로 각각 늘었다. 2026.03.11.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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