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주관, 인천테크노파크 운영의 인천스타트업파크가 ‘트라이아웃(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11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2020년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곳의 실증을 도우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인천도시공사(iH),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한다. 18일부터 모집하는 민간 실증의 경우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카카오모빌리티·SK에코플랜트가 새롭게 합류했다.
세부적 내용을 보면 △파트너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파트너의 실증 자원으로 제품·서비스를 검증하는 ‘실증자원매칭형’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47개사 내외를 선정해 평균 3000만원(최대 5000만원)의 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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