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와 한국석유관리원이 10일 관내 주유소에서 불법 석유제품 유통 차단 및 석유 판매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과 가격 표시, 정량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하는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불법 석유제품 유통을 차단하고 석유 판매가격 질서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진 조치다.
점검에서는 ▲석유제품 시료 채취를 통한 품질 검사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정량 판매 여부 ▲담합 등 불법 유통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채취한 석유 제품은 정밀 분석을 통해 품질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문제가 발견될 경우 고발과 함께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또 주유소 업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 책정을 통해 석유 가격 안정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석유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한국석유관리원과 협력해 신뢰할 수 있는 연료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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