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뉴스1 |
JYP엔터테인먼트(JYP Ent.)가 11일 장 초반 상승세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11분 기준 JYP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5.59%) 오른 6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JYP엔터테인먼트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 늘어난 176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트와이스, 하반기 스트레이키즈의 역대급 활동에 더해 엔믹스 등이 기여하면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하지만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17배로 상당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도 올해 JYP엔터테인먼트의 실적 성장을 전망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는 라이브네이션과 MD 및 라이선싱 중심 협업을 강화하고, 중국은 CJ ENM, 텐센트와의 협업을 통해 중화권 사업을 지속하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했다.
강정아 기자(jenn1871@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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