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헬스케어 공동 연구 및 산업안전 전문인력 양성
구미산단 중소기업 대상 산업재해 예방 플랫폼 구축
이승환 구미대 총장(오른쪽)과 황은아 에이아이씨유 대표./사진제공=구미대 |
구미대학교가 지난 10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헬스케어 기술기업인 ㈜에이아이씨유(AICU)와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승환 구미대 총장과 황은아 에이아이씨유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AI 기반 헬스케어 및 산업안전 기술을 연구하고 AI 전문가를 양성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공의료기관 실증사업 추진 △관련 학과 연계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산업재해 예방 플랫폼 구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 등이다.
구미대는 보건·공학·AI·안전 분야 연계 교육을 운영하고 연구 인력과 실증 인프라를 제공한다. 학생의 현장 실습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동시에 구미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황 대표는 "예방부터 회복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헬스케어 기술을 확산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AI 기술을 지역 산업과 교육에 연결해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에이아이씨유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로 다양한 질병의 양상을 예측하고 산업안전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구미대와 에이아이씨유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대 |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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