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0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28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3억1500만원(84%) 상승했다.
2위는 서울 송파구 ‘건영’으로 17억9000만원에 실거래되며 10억9500만원(157%) 올랐다. 3위는 강동구 ‘삼익파크’로 16억원에 거래되며 8억5000만원(11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가 31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32% 올라 4위를 기록했고 강남구 ‘한양3차’는 77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10% 상승해 5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서울 송파구 ‘대림’, 서초구 ‘신반포19차’, 송파구 ‘한양1차’,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 송파구 ‘씨티빌’ 등이 전국 아파트값 상승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이투데이/천상우 기자 ( 1000tkdd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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