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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 블리츠웨이 주식 42만주 매수…지분율 8%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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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배용준. 2022.11.13.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배우 배용준이 블리츠웨이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지난 5~6일 이틀에 걸쳐 블리츠웨이 보통주 42만2556주를 취득했다. 약 4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보유 지분은 기존 384만8162주에서 430만1876주로 확대됐다. 지분율은 8.63%다.

블리츠웨이는 배우, 가수, 드라마 제작과 MD(굿즈) 등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지난 2010년 글로벌 라이선스 기반 피규어 제작사로 출발해 IP(지식재산권) 라이선싱과 상품화, 글로벌 유통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후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제작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현재 소속 아티스트는 주지훈, 천우희, 우도환, 정려원, 문채원, 곽동연, 채종협, 레드벨벳 예리, 엑소 도경수 등이 소속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배용준의 장내매수는 상장 이후 주가 흐름과 관계없이 회사의 IP 중심의 선순환 구조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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