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OVLR(대표 박이라)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선보인 신규 라인들이 잇따라 좋은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올해 론칭한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과 지난해 선보인 캐주얼 라인 ‘레브(RE:VV)’가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와 신규 소비층 확대를 이끌며 브랜드의 신성장 동력으로 안착했다.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라인별 타깃에 최적화된 상품 기획과 전방위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단순한 제품군 확장이 아닌,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아이템을 적시에 제안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올리비아로렌 |
지난 2월 첫선을 보인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온라인 고객과의 소통 강화와 고객층 다각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기존 컬렉션과 다르게 기획 단계부터 온라인 쇼핑 환경을 고려하여, 출근부터 일상까지 활용 가능한 슬리브리스, 가디건 세트 등 실용적인 베이직 아이템을 내세웠다.
올리비아로렌의 엄격한 품질 기준은 유지하되, 유통 구조 효율화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양질의 제품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출시 후 대표 제품인 ‘레이어드 카라 니트’가 완판을 기록했으며, 출시 3주만에 전 제품이 2차 리오더에 돌입하는 등 자사 온라인몰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올리비아로렌 |
최근 강화한 온라인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 활동 성과도 눈에 띈다. 지난 4일 진행한 네이버 쇼핑 첫 라이브가 17만 뷰 이상의 시청수를 기록했고, 방송 당일 스마트스토어 유입수와 신규 고객이 전주 대비 각각 800%, 105% 가량 급증했다.
또 인플루언서 13인과 협업한 리뷰 콘텐츠 역시 비용 대비 4배 이상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해 론칭한 스포티 캐주얼 라인 ‘레브(RE:VV)’ 또한 전 제품이 판매 베스트 아이템에 등극하면서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클래식한 브랜드 헤리티지에 경쾌한 감성을 더해 ‘현대 여성을 위한 진화된 데일리웨어’를 선보이며 30대 고객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론칭과 동시에 고기능성 소재와 유연한 실루엣의 아이템들이 다양한 TPO를 아우르는 실용적인 캐주얼로 입소문을 탔으며, 대표 제품 관련 유튜브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가 3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높은 화제성이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
올리비아로렌 |
올해도 컬러 점퍼, 경량 패딩, 데님 팬츠 등 트렌드와 활동성을 모두 갖춘 신제품을 출시했다. 레브의 ‘2026 봄 컬렉션’은 본격적인 기온 상승과 함께 올봄 매출 상승세를 주도하는 중이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신규 라인의 연속 흥행은 올리비아로렌만의 소재 노하우와 디자인 완성도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변화된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공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차별화된 신제품과 유통 전략, 여성공감형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대표 여성복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올리비아로렌의 새로운 라인들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토어에서, ‘레브’ 라인은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