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전경. |
경기테크노파크가 지식재산(IP) 기반 청년 창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는 '제30기 IP 창업교육 청년 특화과정' 참가자를 3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경기도민 또는 도내 대학 재학생·휴학생 예비창업자다.
이 과정은 특허청, 경기도,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는 '2026년 IP디딤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아이디어를 특허 기반 사업 아이템으로 구체화하고, 권리화와 사업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간(목·금) 안산 청년큐브 초지센터에서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선행기술조사 기반 아이디어 검증 △특허 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3차원(3D) 모형 설계 실습 등이다. 실습 비중을 높여 특허 출원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화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구조로 설계됐다.
출석률 80% 이상 수료자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 우수 아이디어가 특허 출원으로 이어질 경우, 통상 발생하는 개인분담금 20%를 면제받는다. 이와 함께 전문가 멘토링과 3D 프린팅 모형 제작 지원 등 후속 컨설팅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세부 사항은 경기TP 및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가 특허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리화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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