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중동 전쟁 여파로 IEA 긴급회의…비축유 방출 여부 결정

댓글0
노컷뉴스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 연합뉴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중동 전쟁 사태로 인한 국제 석유 시장 상황을 평가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10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회의 소집 소식을 알리며 "이 회의에서는 현재의 공급 안정성과 시장 상황을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IEA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회원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요 7개국(G7)은 이번 해 의장국인 프랑스의 롤랑 레스퀴르 경제 장관 주재로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 레스퀴르 장관은 "IEA에 잠재적 비축유 방출 시나리오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IEA는 회원국들에 순 석유 수입량 기준 최소 90일분에 해당하는 비상 석유 비축 의무를 부과한다. 회원국들은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유가가 급등했을 당시에 두 차례 방출을 진행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노컷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조선일보“순수한 직진남·사랑스러운 테토녀 보여드릴게요”
  • 전자신문화성산업진흥원, 국내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26개사 27일 모집
  • 이데일리KAI-KTL 수출 항공기 현지 기술지원 체계 공동 구축
  • 세계일보국제에너지기구, 긴급회의 소집…비축유 방출 여부 결정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