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5일제 국회 토론회에서 나란히 앉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사진=연합뉴스) |
김동연 지사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안양역에서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경부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현장설명회 일정을 하기 위해 안양역을 찾은 자리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추미애 위원장도 같은 날 오전 9시 10분 국회와 오전 11시 20분 경기도의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은 김 지사와 추 위원장을 비롯해 권칠승·한준호 의원, 양기대 전 의원 등 5명이 맞붙게 된다.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5인 예비경선을 통해 3명의 후보를 추린 다음 4월 4일부터 7일까지 본경선이 진행된다. 만약 본경선에서 과반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4월 15일~17일 2인 결선으로 이어지게 된다.
경선 일정에 앞서 민주당은 오는 15일 중앙당사에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들의 합동연설회를 연 뒤, 19일 JTBC를 통해 합동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