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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종전기대감' 원·달러 환율 26.2원 내린 1469.3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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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80달러대로 안정
외국인 투자자 국내 증시 순매수세
10일 서울외횐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6.2원 내린 1469.3원으로 마감했다.

전날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던 유가가 G7 재무장관 공동선언 이후 80달러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기 종전 가능성' 언급과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차남으로 차기 최고지도자로 임명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도 다쳤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시장에서도 종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정학적 갈등이 완화되면서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가 늘면서 달러 강세가 완화되고 원화 가치도 상승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99.687까지 올랐다가 이날 98대로 하락해 현재 98.747이다.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순매수세도 환율을 끌어내리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주식을 약 1조97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다 이날 순매수로 돌아섰다.

코스피는 전날 약 6% 급락했다가 이날 반등에 성공해 280.72포인트(5.35%) 오른 5532.59에 마감했다.
아시아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임박 발언에 유가가 안정되며 코스피 지수도 장 초반 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7원 내린 1470.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6.3.10 강진형 기자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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